M나이트1 반전의 끝판왕 <식스센스> 는 유령을 보는 능력 때문에 늘 두려움에 떨며 고통 받는 아이 콜(할리조엘오스먼트)의 이야기다. 말콤(브루스윌리스)은 저명한 심리학자지만 과거 빈센트라는 아이의 치료를 포기한적이 있다. 빈센트는 어른이 돼서도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말콤을 원망하며 말콤에게 총을 쏘고 자살했다. 죄책감을 안고 살던 말콤은 빈센트와 놀랍도록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 콜을 돕기위해 노력한다. 경계하는 콜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말콤은 콜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콜이 자신의 이상 행동이 유령 때문이라고하는 고백을 믿을 수 없어 좌절하게 된다.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의 90년 가까운 역사에서, 공포 영화 장르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다섯편에 불과하다. 바로 , , (수상), , 그리고다. 는 전 세계에서 ..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