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천둥의 신1 사실은 레슬링 여신 ‘토르’의 제이미 알렉산더 '토르 4' 개봉을 앞두고 토르와 관련된 인물들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흑발 여전사 '레이디 시프' 입니다. 영화 [토르 : 천둥의 신] [토르: 라그나로크] 개봉을 앞두고 묠니르를 한 손으로 부수는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과 강력한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 등 여전사들의 모습이 유독 많이 노출되었다. 그러나 앞선 ‘토르’ 솔로 영화 두 편에 모두 등장했던 흑발 여전사 ‘레이디 시프’의 팬도 적지 않다. 이번 [토르 : 라그나로크]에도 당연히 그녀가 등장한다. ‘시프’ 역을 맡는 제이미 알렉산더에 대해 알아본다. *4남 1녀의 고명딸이자 레슬링 선수 출신 영화 [토르 : 천둥의 신] 1984년 3월 12월생으로 미국 사우스 캐롤리나에서 태어나 4살 때 텍사스로 이사한다. 제이미는 .. 2021.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