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청춘1 톰 크루즈의 신인시절 꽃 미모 영화 7편 톰 크루즈의 신인시절 꽃 미모 영화 7편언제봐도 잘생긴 톰 아저씨가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홍보차 또 내한했다. 그런데 톰 크루즈는 유명해지기 전에도 잘 생겼을까? 당연히 잘 생겼다. [탑건]으로 월드 스타가 되기 전, 데뷔 초기 작품 입곱편에서 그의 미모를 훔쳐본다. 끝없는 사랑 (1981) 브룩 쉴즈와 마틴 휴이트 주연의 청춘 멜로물이었다. 다이애나 로스와 라이오넬 리치가 부른 동명의 주제곡 ‘Endless Love’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지만, 사실 영화의 완성도는 그저 그랬다. 이 엉성한 영화가 바로 톰 크루즈의 데뷔작이다. 그는 마틴 휴이트의 학교 친구 ‘빌리’ 역으로 등장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축구를 하다말고 갑자기 상의를 훌러덩 벗더니, 속옷보다 짧은 청반바지 차림으로 벌러덩 드러.. 2024. 10. 29. 이전 1 다음